
광안리
처음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그 한마디면 진행이 달라집니다. 절차를 처음부터 설명드리고 속도도 늦춥니다.
말수가 적으셔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혼자 오셔도 됩니다
광안리는 산책하다 혼자 들르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인원이 적으면 작은 룸으로 배정합니다.
야경을 보고 오실 때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다 늦게 오시면 룸이 차 있을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한 번만 확인해 주세요.
바람을 맞고 오셨다면 따뜻한 쪽부터 시작합니다.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문자로 “처음입니다”라고만 보내 주셔도 됩니다. 필요한 것을 저희가 순서대로 여쭙습니다.
차림이 신경 쓰이실 때
바닷바람을 맞고 오시면 머리도 옷도 흐트러집니다. 그걸 이유로 망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복장 규정이 없고, 그런 차림으로 오시는 분이 오히려 많습니다.
돌아가시는 길
늦은 시간 광안리는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미리 확인해 두시길 권합니다.
짧게 앉으실 때
한 시간 정도만 앉았다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시작할 때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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